연예
조인성, 길에 꿀밤…‘무한도전’ 출연 기대감↑
입력 2011-05-23 09:31 

조인성의 ‘무한도전-조정특집 출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길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조인성 보고있나?라는 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다. 그는… 보고 있었다. 왜 일까? 이 남자… 숨이 막힌다. 단 하루만 조인성의 비주얼로 살아보고 싶다. 단 하루만… 인성아 안 되겠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인성은 고개를 숙이며 반성하는 모습을 취하는 길의 머리에 꿀밤을 때리고 있다. 두사람은 같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어 조인성이 ‘무한도전-조정특집 출연할 것이라는 추측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무한도전 제작진은 조인성의 전역 현장을 찾아가 ‘미사리에서 생긴일이라는 대형 플랭 카드와 조정 연습 기구를 선물하며 러브콜을 보냈다. 당시 조인성은 걸그룹 보다 무한도전”이라며 기회된다면 언제든 출연하고 싶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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