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가능하면 '함께' 했으면 좋겠다"
입력 2011-05-18 19:00  | 수정 2011-05-19 07:55
소위 한나라당의 '구주류'로 불리는 '함께 내일로'가 논의 끝에 모임을 해체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소장파로 이루어진 '새로운 한나라'가 만들어진 다음 날, '함께 내일로'가 해체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일부의 추측도 있었는데요. 결국 모임을 이어가기로 한 구주류와 새로 탄생한 신주류의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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