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오늘(17일) 무의탁 빈곤노인을 위한 의료와 문화 지원금 4천만 원을 대한성공회 나눔의 집 협의회에 전달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대한성공회 서울 주교좌 성당에서 대한성공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무의탁 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의지할 곳이 없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질환 관리와 일상 의료비, 수술비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대한성공회 서울 주교좌 성당에서 대한성공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무의탁 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의지할 곳이 없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질환 관리와 일상 의료비, 수술비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