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무릎 통증을 이유로 지난주 PGA 대회 도중 기권한 우즈는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특별한 추가 증상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111회째를 맞는 US오픈은 다음 달 16일부터 나흘간 펼쳐집니다.
하지만, US오픈 이전의 대회에 대해서는 "출전이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무릎 통증을 이유로 지난주 PGA 대회 도중 기권한 우즈는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특별한 추가 증상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111회째를 맞는 US오픈은 다음 달 16일부터 나흘간 펼쳐집니다.
하지만, US오픈 이전의 대회에 대해서는 "출전이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