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심팩메탈로이,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예심 청구
입력 2011-05-13 17:31  | 수정 2011-05-13 17:35
한국거래소는 심팩메탈로이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심팩메탈로이는 지난 200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로 합금철을 생산해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천966억 원, 24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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