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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근황 공개, 정재윤-이준-김조한 함께 ‘찰칵’
입력 2011-05-11 10:22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3인조 보컬 그룹 솔리드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솔리드 정재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멤버 이준, 김조한, 아지아틱스 멤버 등이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에는 그간 언론을 통해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준의 최근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사진에는 정재윤이 직접 발굴, 프로듀싱을 맡은 그룹 아지아틱스 멤버들의 모습과 F4 멤버인 바네사우의 모습도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리드 멤버를 다시 보니 너무 반갑다”,다시 무대에서 보면 좋겠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2의 솔리드로 주목받고 있는 아지아틱스는 5월 중순 첫 번째 E.P를 발매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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