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솔비, ‘피멍’든 얼굴에도 해맑은 미소로 셀카
입력 2011-05-09 16:46 

솔비가 얼굴에 피멍이 든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솔비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기동 체육관 공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너무 좋은 사람들과 함께였고 이 모든 추억들 소중히 간직할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무대를 설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빛나는 모습으로 또 뵐게요. 탁지선 고맙다! 널 만나서 행복했다”는 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솔비는 교복차림에 피멍이든 얼굴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헉 진짜 멍인줄 알았다” 교복도 잘 어울리네”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솔비는 지난 7일과 8일 대구 대구학생문화센터 대 공연장에서 연극 ‘이기동 체육관의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