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LH 파주신도시 10년 공공임대 분양
입력 2011-05-09 16:22  | 수정 2011-05-09 16:25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파주신도시에 10년 공공임대주택 1천3백여 가구를 공급합니다.
전용면적 74㎡형은 임대보증금 6천6백만 원에 임대료 37만 원, 전용 84㎡형은 임대보증금 7천1백만 원에 임대료 41만 원을 내면 됩니다.
일반공급 신청자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로 부동산 2억 1천5백만 원 이하, 자동차 2천6백만 원 이하의 자산보유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의무임대기간이 끝나면 무주택자인 임차인 등에게 감정평가 가격으로 우선 분양 전환되며,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구분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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