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한카드, 고령고객 전문상담 서비스
입력 2011-04-29 13:21  | 수정 2011-04-29 13:29
신한카드가 65세 이상 고령고객을 위한 전문상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신한카드는 다음 달 2일부터 65세 이상 고령고객들을 위해 특별 교육을 받은 상담원 30명으로 구성된 전담 상담조직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카드는 콜센터의 자체조사를 통해 65세 이상 고객들의 평균 통화시간이 일반고객보다 16% 긴 것으로 나타나, 특화된 상담서비스의 필요성이 있다는 도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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