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금융투자, 영업사원 50명 PB전문가로 양성
입력 2011-04-27 15:03  | 수정 2011-04-27 15:06
신한금융투자는 영업사원의 자산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균관대 PB마스터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PB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인사고과와 영업실적 평가가 우수한 영업사원 50명이 참가해 141시간 동안 교육을 받게 됩니다.
올해는 금융시장과 상품, 고객 상담관리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최고 수준의 PB전문가를 배출해내는 것이 목표라고 신한금융투자 측은 설명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