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불륜 없는 아침드라마 '두근두근 달콤'
입력 2011-04-26 22:30  | 수정 2011-04-26 22:43
연기자 허영란, 민석이 주인공을 맡은 새 아침드라마 '두근두근 달콤'이 제작발표회를 열였습니다.
'두근두근 달콤'은 장기이식 수혜자에게 기증자의 습성이 전이되는 '셀룰러 메모리' 현상을 통해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의 사랑과 가족애도 함께 표현합니다.
자극적인 소재를 배제한 아침드라마 '두근두근 달콤'은 다음 달 2일 처음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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