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 올 들어 첫 반등
입력 2011-04-26 18:08  | 수정 2011-04-26 18:16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4월 들어 소폭 반등했습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도내 19개 도시 447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달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을 정점으로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여 왔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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