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패션매거진 슈어 5월호의 '썸 라이크 잇 핫(some like it hot)' 화보에서 '1970년대 디바'를 콘셉트로 클래식한 느낌과 섹시함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컷을 연출했다.
화보 속 지나는 섹시함을 넘어 고혹적인 분위기의 컷으로 시선을 압도, 클래시컬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잘 표현해냈다. 특히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내는 드레스는 지나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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