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키움자산운용, 수탁액 1천억 원 돌파
입력 2011-04-26 14:59  | 수정 2011-04-26 15:13
키움자산운용은 첫 펀드 상품을 내놓은 이후 약 4개월 만에 수탁액 1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장대혼합형 시리즈로 796억 원, 주식형으로 204억 원 등 수익률이 우수한 공모펀드 위주로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윤수영 키움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앞으로 한국형 헤지펀드 상품 개발과 운용에 주력하며 상품별 투자자의 욕구에 충실한 운용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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