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보] 정애연, 애기 엄마 맞아?…팜므파탈 패션 ‘화제’
입력 2011-04-17 16:22 

결혼 이후에도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탤런트 정애연이 여성 온라인 패션몰 ‘온걸(www.ongirl.co.kr)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정애연은 결혼 전의 몸매와 싱크로율 100%로라는 평을 들으며 파격적인 패션 광고 화보를 내놓았다.
온걸 담당자에 따르면 정애연이 그간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와 최근 촬영한 화보를 통해 보여준 이미지에 좋은 느낌을 받았다”며 그녀는 촬영장에서도 스태프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같이 나누어 주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여 또 다른 매력을 봤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정애연의 소속사 관계자도 평소에 패션과 의류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가 온걸의 광고 모델이 돼서 앞으로 패셔니스타로서의 모습을 마음껏 보여 줄 수 있을 같다”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정애연은 공익광고와 화보를 통해 활동을 시작한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작품을 통해서 배우로서의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주영 기자 semiange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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