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엠팡&슈팡, 환절기에 딱 맞는 ‘스프리스 바람막이’...3만 원대
입력 2011-04-13 15:02  | 수정 2011-04-13 15:07

따뜻한 봄인가 싶다가도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덕택에 옷차림에 신경쓰이는 요즘이다.

옷을 두껍게 입었다가는 자칫 짐이 되기 일쑤고 얇게 입으면 쌀쌀함에 몸이 웅크려들기 일쑤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따듯하지만 가벼운 소재가 알맞다. 최근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 없고 추위도 막아주는 바람막이가 핫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소셜 쇼핑 엠팡(https://mpang.mbn.co.kr)에서 준비한 바람막이는 기능적인 면은 물론 스타일까지 잡아주는 1석2조의 상품이다.

총 3종 중 선택이 가능하며, 3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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