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현대증권, 월지급식 리테일채권 특판
입력 2011-04-11 11:14  | 수정 2011-04-11 21:16
자산관리 영업 강화에 나선 현대증권이 내일(12일)부터 개인을 대상으로 월지급식 채권 특판행사를 실시합니다.
대상채권은 대한전선151-1(BBB+)와 대한전선151-2(BBB+) 각 100억원으로 판매금리는 각각 8.10%, 8.50%입니다.
개인투자자가 각 채권에 1억원씩 투자한다면, 매달 7일에 64만 3천원과 67만 7천원을 세전이자로 수령하게 됩니다.
최소 매수금액은 1만원 이상이며 현대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 HTS 등을 통해 매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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