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국 상하이 남성 스트레스 최고"
입력 2011-04-09 10:13  | 수정 2011-04-09 10:30
상하이에 사는 남성들이 중국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네티즌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상하이의 남자들이 높은 집값 때문에 결혼하기가 어려워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베이징의 남성들은 심각한 빈부격차 때문에 두 번째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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