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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2R, 최경주 2위…양용은 4위
입력 2011-04-09 07:55  | 수정 2011-04-09 08:00
최경주와 양용은이 마스터스 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2라운드 경기에서 최경주는 2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양용은은 이븐파를 기록해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4위에 안착했습니다.
1위는 로리 맥일로이로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하며 최경주보다 3타 앞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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