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맑고 포근한 한식…전국 많은 비
입력 2011-04-06 00:02  | 수정 2011-04-06 03:40
한식인 오늘(6일)도 서울 18도까지 오르는 등 낮 동안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방이 대기가 건조한 상태이며,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만큼 산불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부터 남부 지방을 시작으로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한편, 목요일인 내일(7일)은 전국적으로 20~70밀리미터의 많은 양의 봄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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