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업 성장률 외환위기 이후 '최악'
입력 2011-03-28 06:54  | 수정 2011-03-28 07:00
건설업 성장률이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건설업 성장률은 전기보다 5.3%가 하락해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주거용 건물건설이 전 분기보다 11%가 하락했고 비주거용 건물건설은 0.2%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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