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토바이 매장 창고서 불…250만 원 피해
입력 2011-03-25 11:57  | 수정 2011-03-25 12:04
오늘(25일) 오전 9시 16분쯤, 서울 오장동의 한 오토바이 매장 옥상에 있는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오토바이 타이어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피해를 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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