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내일(24일)부터 기내에서 일본 돕기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일본 재난 지역 복구와 피해아동 구호에 사용하게 됩니다.
지난 94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은 전 세계 아동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고 지난해 6억 원이 걷힌 바 있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이렇게 모인 성금은 일본 재난 지역 복구와 피해아동 구호에 사용하게 됩니다.
지난 94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은 전 세계 아동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고 지난해 6억 원이 걷힌 바 있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