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푸마, 새 CEO에 프란츠 코흐
입력 2011-03-17 08:59  | 수정 2011-03-17 09:03
푸마는 회사를 유럽주식회사로 전환하는 시점에 발맞춰, 프란츠 코흐를 신임 CEO로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년 동안 회장직을 연임해 온 요헨 자이츠의 뒤를 이어, 코흐는 지금부터 푸마의 경영위원회에 최고 전략 담당자로서 참여하게 됩니다.
2007년 글로벌 전략 기획담당으로 푸마에 입사한 코흐는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 본사에서 글로벌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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