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늘휘무용단, 창단 15주년 기념 공연 '하늘의 미소'
입력 2011-03-16 15:33  | 수정 2011-03-16 15:33
김명숙 늘휘무용단이 창단 15주년을 기념해 신작 '하늘의 미소'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에서 늘휘무용단은 3D 입체영상기술을 무용계 최초로 도입해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하늘의 미소'는 밤하늘의 별과 달, 구름을 소재로 해 '별은 곧 사람이고 사람은 곧 별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하늘의 미소'는 오는 19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