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올자산운용, 국내 최우수 운용사 선정
입력 2011-03-16 09:14  | 수정 2011-03-16 09:23
하나금융지주는 다올자산운용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투자전문지인 '아시안 인베스터'가 제정한 '올해의 최우수 부동산펀드운용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 설립된 국내 최초 부동산전문운용사 다올자산운용은 국내외 수익형 부동산 투자펀드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펀드를 설정해 운용해 왔습니다.
아시안 인베스터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13개 아시아 지역의 나라별 운용회사를 대상으로 다면평가를 통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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