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안산 원곡동 일대에서 중국인 여성 52살 정 모 씨 등 28명을 도박장 개장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 등 4명은 지난 2월 23일 원곡동 주택가 지하실 등을 빌려 '마작' 도박장을 개설해 불법 운영하다 적발됐습니다.
또, 31살 김 모 씨 등 24명은 이 일대에서 운영되는 도박장을 출입하며 한판에 1백만 원짜리 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 씨 등 4명은 지난 2월 23일 원곡동 주택가 지하실 등을 빌려 '마작' 도박장을 개설해 불법 운영하다 적발됐습니다.
또, 31살 김 모 씨 등 24명은 이 일대에서 운영되는 도박장을 출입하며 한판에 1백만 원짜리 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