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내일(15일) 북한 인권침해 신고센터와 북한 인권기록관 개소식을 엽니다.
인권위는 신고센터에 접수된 진정사건은 조사국에서 다루고,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사건은 북한인권팀을 거쳐 기록관에 보존할 예정입니다.
인권위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기록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인권위는 신고센터에 접수된 진정사건은 조사국에서 다루고,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사건은 북한인권팀을 거쳐 기록관에 보존할 예정입니다.
인권위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기록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