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교육장관회의가 내년 6월 한국에서 열립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33차 APEC 인적자원개발 실무그룹 회의에서 한국이 2012년 6월 열릴 제5차 교육장관회의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이번 회의에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21개국 교육장관과 교육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APEC 교육장관회의는 1992년부터 4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한국은 아시아 국가로는 싱가포르에 이어 2번째로 회의를 유치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33차 APEC 인적자원개발 실무그룹 회의에서 한국이 2012년 6월 열릴 제5차 교육장관회의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이번 회의에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21개국 교육장관과 교육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APEC 교육장관회의는 1992년부터 4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한국은 아시아 국가로는 싱가포르에 이어 2번째로 회의를 유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