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일본 교민 피해 현황을 영사콜센터(02-3210-0404) 외에 외교통상부 재외국민보호과 이메일(0404@mofat.go.kr), 또는 영사콜센터 트위터(@0404call), 페이스(facebbook.com/04call)에서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콜센터의 경우 피해신고와 관련 문의전화 폭주로 연결이 원활치 못하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이메일이나 트위터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신고사항을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만, 콜센터의 경우 피해신고와 관련 문의전화 폭주로 연결이 원활치 못하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이메일이나 트위터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신고사항을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