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본 교민 피해 영사콜센터·트위터·페이스북 등에서 접수
입력 2011-03-12 13:55  | 수정 2011-03-12 14:03
외교통상부는 일본 교민 피해 현황을 영사콜센터(02-3210-0404) 외에 외교통상부 재외국민보호과 이메일(0404@mofat.go.kr), 또는 영사콜센터 트위터(@0404call), 페이스(facebbook.com/04call)에서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콜센터의 경우 피해신고와 관련 문의전화 폭주로 연결이 원활치 못하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이메일이나 트위터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신고사항을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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