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이 파격적인 시스루룩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저녁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스파 앤 클럽에서 'DEBUT ON NEXT CINEMA'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장희진은 흰색 롱드레스에 상하의 검은색 속옷이 훤히 보이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선 한예슬, 장혁, 채림, 장희진, 김수로, 치태현, 오지은 등 IHQ 소속 연예인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박재범이 특별 공연을 펼쳤다.
[MBN 인터넷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