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해진, 한국 대표로 중국 무대 올라
입력 2011-03-04 17:42  | 수정 2011-03-05 09:30
배우 박해진이 오는 5월 7일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도쿄 걸스 컬렉션'에 참가합니다.
12회를 맞이하는 이번 컬렉션에는 이미 일본에서는 매년 유명한 스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박해진은 유일한 한국 남자 모델로 참석합니다.
박해진은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얻은 인지도를 활용해 본격적인 중국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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