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추가 취득
입력 2011-03-02 16:28  | 수정 2011-03-02 16:34
연임에 성공한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자사주를 추가로 사들였습니다.
우리금융지주는 이팔성 회장이 3천960만 원어치의 자사주 3천 주를 사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 지난 2008년부터 총 15차례에 걸쳐 장내 매매를 통해 자사주를 사들였습니다.
이 회장이 보유 중인 우리금융 주식은 매입가 기준으로 총 5억 6천528만 원 어치 4만 7천 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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