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교통카드 결합 디지털상품권 출시
입력 2011-03-02 09:51  | 수정 2011-03-02 09:54
홈플러스는 교통카드로도 쓸 수 있는 디지털상품권인 '짱플러스'를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권은 일반 교통카드처럼 '티머니'를 충전하면 홈플러스를 비롯해 교보문고, AK플라자, 편의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예스24 등 다른 가맹점에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출시 기념으로 이달까지 이 상품권을 10만 원 이상 사면 발급비용 2천500원을 받지 않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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