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해운대 자생한방병원 9일 개원
입력 2011-03-02 09:51  | 수정 2011-03-02 09:54
자생한방병원이 오는 9일 부산 장산역 사거리에 해운대 자생한방병원을 개원합니다.
추나수기요법과 추나약물요법, 특수침요법 등 과학적으로 입증된 자생한방병원의 대표적인 비수술 척추디스크 치료법으로 환자의 증상에 맞는 맞춤진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해운대 자생한방병원 김재형 병원장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지역사회에서 비수술 척추지료의 대표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계속 연구하고 개발해 진료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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