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팝콘영상]비판의 종결자
입력 2011-02-24 12:07  | 수정 2011-02-24 13:58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 사건과 관련해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원세훈 국정원장의 책임론을 들고 나섰습니다. 한나라당 최고위원들은 공개 회의석상에서 국정원의 쇄신을 요구했는데요. 정두언 최고의원은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국정원이 쇄신은커녕 정상화를 해야 할 지경이라며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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