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합병설은 사실무근"
입력 2011-02-22 13:38  | 수정 2011-02-22 13:44
대우증권은 우리투자증권과의 합병설에 대해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습니다.
대우증권은 최대주주인 산은금융지주에 확인한 결과 지분 인수나 합병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지분 34.96%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 역시 합병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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