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동차 산업 호황에 윤활유 실적 최대
입력 2011-02-13 08:57  | 수정 2011-02-13 09:05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산업이 살아나며 정유사 윤활유 실적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GS칼텍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2천6백억 원을 올려 지난 2009년보다 93% 증가했습니다.
에쓰오일 역시 영업이익 3천5백억 원을 기록해 지난 2009년이 비해 112%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세계적으로 지난해 3분기부터 자동차 산업이 호황에 접어들면서 실적이 급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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