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겁없이 잘도 자네…아찔한 잠자리 베스트 5
입력 2011-02-03 13:54 
위험천만한 장소나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잠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 화제다.

물에 둥둥 떠다니는 소파에서 잠을 즐기는 꼬마부터 곧 있으면 개의 소변을 맞게 될 잠자는 남성까지.

아찔한 잠자리 베스트 5를 뽑아봤다.

5위-홍수가 지난 동네의 소파에서 `꿀낮잠` 자는 꼬마



4위-곧 정체 모를 동물의 발에 깔릴 남자



3위-2위 아찔한 절벽에서 낮잠을 즐기는 산악인들





1위-자다가 개소변에 봉변 당할 `안습녀`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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