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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프로축구연맹 새 수장으로 추대
입력 2011-01-26 12:00  | 수정 2011-01-26 12:01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의 구단주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수장이 됐습니다.
정몽규 회장은 내일(27일) 대의원총회를 열고 연맹 운영 구상과 K-리그 활성화 방안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프로축구연맹 회장의 임기는 3년이고 연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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