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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13위로 끝내
입력 2011-01-25 16:19  | 수정 2011-01-25 20:59
한국 남자핸드볼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13위로 끝냈습니다.
한국은 오늘(25일) 오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순위 결정전에서 박중규의 7골, 정의경의 6골 활약에 힘입어 이집트를 26-23으로 제압했습니다.
12강 진출에 실패해 순위 결정전으로 밀린 한국은 알제리와 이집트를 연파하고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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