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에셋 퇴직연금펀드 설정액 2천억 돌파
입력 2011-01-25 14:57  | 수정 2011-01-25 22:0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 퇴직계획 40' 펀드가 업계 퇴직연금펀드 최초로 설정액 2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이 펀드의 설정액은 2천1억 원으로 업계 퇴직연금펀드 중에 최대 규모가 됐습니다.
지난해 초 이후 국내 퇴직연금 펀드 시장은 6천20억 원 증가해 지난 3일 기준 1조 5천661억 원 규모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