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경부고속도로 CCTV 추가 설치
입력 2011-01-25 11:35  | 수정 2011-01-25 11:41
서울시는 버스전용차로와 일반차로를 오가는 얌체 운전을 막기 위해 경부고속도로에 CCTV 3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양재IC 6.8㎞ 구간 버스전용차로 CCTV는 현재 상하행선 모두 4대로 늘게 됐습니다.
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하면 승용차는 5만원, 승합차는 6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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