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화저축 인수전에 우리·하나·신한지주 참여
입력 2011-01-25 11:05  | 수정 2011-01-25 13:01
최근 영업정지를 당한 삼화저축은행 인수전에 우리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등이 참여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들 3개 금융지주는 마감일인 오늘(25일) 인수의향서를 낼 예정입니다.
예보는 인수의향서 마감 이후 실사 대상자를 선정해 3주간 실사 기회를 주고 나서 다음 달 중순 본입찰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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