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 CNS, 일본 금융그룹과 현지 합작사 설립
입력 2011-01-25 09:35  | 수정 2011-01-25 09:41
LG CNS는 일본 금융그룹인 SBI 그룹과 일본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SBI그룹은 총 자산 약 13조 원에 이르는 일본의 종합투자회사로 은행, 증권, 손해보험, 생명보험 등 금융 전 분야에서 사업하고 있습니다.
합작법인의 지분율은 LG CNS가 51%, SBI그룹 49%이며, 자본금 규모는 4억 9천만엔, 우리 돈으로 약 67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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