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우리투자증권 '북경우리환아투자자문사' 설립
입력 2011-01-24 15:22  | 수정 2011-01-24 15:31
우리투자증권이 중국 베이징에 '북경우리환아투자자문사'를 설립합니다.
이 자문사는 자본금 2천만 위안 규모의 현지 법인으로 설립됐으며 리서치부 등 3개 부서로 구성됐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IB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중국 내 영업망을 확대하고자 기존의 북경리서치센터를 통합해 자문사를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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