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싸인' 박신양, 종아리 부상
입력 2011-01-18 17:29  | 수정 2011-01-18 17:34
드라마 '싸인'의 주인공 박신양이 일본 히로시마 현지 촬영 중에 종아리 부상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서 달리는 장면이 많아 일시적으로 종아리 근육이 놀라 잠시 휠체어 신세를 졌다"고 전했습니다.
박신양은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쓰러졌다. 많이 아프다"고 밝혔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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