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장년층 창업지원센터 7월 개관
입력 2011-01-17 15:39  | 수정 2011-01-17 15:44
서울시는 40세 이상 장년층이 창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장년층 창업지원센터를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올 상반기 삼성동 서울의료원이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전하면 기존 후관동 건물 5층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기존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연간 6백 명 장년층에게 외식과 유통, 오픈마켓, 쇼핑몰, 서비스업 등 5개 업종의 창업 교육을 한 뒤 성공 가능성이 큰 아이템을 가진 100명에게 6개월간 창업활동 공간과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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