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영상뉴스] 눈과 바람이 만든 장관
입력 2011-01-03 15:17  | 수정 2011-01-03 15:25
태백산 눈꽃 산행은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올라감에도 설레는 길입니다. 눈과 바람이 만든 천 년의 예술작품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 년이라는 주목과 어우러진 눈꽃은 동화 속의 환상 설경 그 자체를 보여줍니다.



영상취재 : 이 우 진 기자
영상편집 : 최 지 훈


강원도 태백산 주목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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