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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나 뒤끝 있는 남자야"
입력 2010-12-31 17:01  | 수정 2010-12-31 17:05
박지성의 소속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뒤끝 있는' 행동으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친아들 대런 퍼거슨 감독이 최근 2부리그 팀 감독에서 물러나자, 아들을 지원하려고 임대 보냈던 매튜 제임스, 조슈아 킹 등 유망 선수들을 맨유로 다시 불러들였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2004년에도 BBC가 맨유의 에이전트로서 일하고 있던 아들의 비리를 폭로하자 이후 BBC와는 어떠한 인터뷰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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